나를 위해1년 전 오늘의 기록나에게 한 약속은, 잊어도 어딘가에 남아 있다.출근 전에 서랍 하나만 정리하자고 마음먹었다. 맨 아래 칸 안쪽에서 작은 상자가 손에 걸렸다. 열어 보지 않아도 무엇인지 알았다. 언젠가부터 끼지 않던 반지였다.그 자리에 앉은 채 상자를 열었다. 휴대폰으로 주문 기록을 찾아 손끝으로 내려 보았다. 1년 전 오늘이, 거기 적혀 있었다. 그날 나는 나에게 무엇을 약속했었는지 천천히 떠올랐다.현관에서 코트를 입고 가방을 들었다. 가방끈을 쥔 오른손에서 반지가 작게 빛났다. 오늘은 조금 일찍 나가도 괜찮을 것 같았다.기록되는 금 · argentrium이 장면에 함께한 주얼리14k 골드 사각컷팅 반지 착용 후기, 매일 끼게 되는 데일리 컷팅반지 ✨상품 자세히 보기 ↗이야기 링크 복사다른 이야기 만나기 →